[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SBS '강심장'이 20.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20.7%(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2일 19.9%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갱신한 것.또한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 18.4%와 비교했을 때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는 SBS 새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하는 신민아가 출연해 상대배역인 강심장 MC 이승기와의 첫 만남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와함께 박수진, 노민우, 임슬옹, 은지원, 나르샤, 안혜경, 규종, 이세정, 양세형, 황현희, 김호창, 홍경민,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슈퍼주니어 이특-신동-은혁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대결을 펼쳤다.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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