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부산이앤이·포스그린 계열사 편입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포스코는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관련 회사인 부산이앤이를 신설해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또 소석회 제조 및 판매사인 포스그린도 신설 후 계열사에 추가했다. 이 결과 포스코 계열사 수는 144개로 늘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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