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세바퀴’ 시청률이 19.5%(전국 기준)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2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세바퀴’ 시청률이 19.5%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20.2%)대비 0.7%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일 예능프로그램들 중 최강자의 위치를 고수했다.24일 방송에서는 포미닛의 현아, 허가윤, ZE:A(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 김동준, 김흥국, 김경식, 유상철, 이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특유의 현란한 골반 댄스를 춘 현아는 남성 출연자들의 넋을 빼놨다. 또한 황광희는 특유의 어투와 재치 있는 언변으로 예능감을 한 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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