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청춘불패’ 나르샤가 성인돌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23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는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에 초청을 받은 G7 멤버들의 2번째 이야기를 담았다.이날 G7 멤버들은 노주현이 이끄는 일본의 농가 체험 팀과 김태우의 동물 체험팀으로 나뉘어 말 타기 체험과 아기 염소 등 가축들을 돌봤다. 또한 아스파라거스 농장의 일일 손녀가 되어 일손을 도우며 선진 관광문화와 농업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나르샤는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해 티(T)팬티 입은 모습을 재연했다.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나르샤는 공개구혼을 하며 입에서 물을 일부러 흘리며 유혹하는 모습을 과감하게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에 빅심의 빅토리아는 12세 관람가가 아니라며 나르샤의 행동을 제지해 웃음을 선사했다.(KBS 방송화면 캡처)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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