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 미원건설에 72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동원시스템즈는 인천 논현 동원베네스트타워 시행사인 미원건설산업주 유균진씨의 채무 72억80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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