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차발표회 모델 나선 이화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모델 겸 레이서 이화선이 13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전시장에서 GM Korea 주최로 진행된 '캐딜락 CTS-V'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CTS-V는 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파워풀한 성능의 세단으로, 신형 6.2L V8 슈퍼차져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56마력(6,100rpm), 최대토크 76.2kg/m(3,8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 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가격은 105,000,000원(부가세 포함).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