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아부다비가스개발과 사(Shah) 유틸리티 기반시설 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스전 개발 콤플렉스 중 패키지 4에 해당하며 계약금액은 1조7912억9600만원 규모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60%에 해당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 중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를 일괄턴키 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오는 2013년 8월 전공정 및 시설구조 완공(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종료일은 2014년 9월5일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월 확정된 내용에 대한 본계약이다. 이번 수주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외에 이탈리아의 사이펨, 스페인의 TR, 인도업체 등이 참여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양낙규 기자 if@ⓒ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