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원에서 책을 읽는 북파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이달부터는 오전과 오후 한 번씩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대상으로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 구연(Story Telling)도 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독립공원에서 책수레를 이용한 주민은 하루 30~40명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북 파크(Book Park)사업은 희망근로자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승선호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산책 나온 주민들이 손쉽게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홍제천 산책로에도 이동식 간이 책수레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북 파크(Book Park)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