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7. 9 (음력 5.28 庚申日) 子 (쥐) 84년생 : 말이 통하지 않아도 법을 준수하라. 여성은 남자 조심. 72년생 : 금전다툼 예상된다. 큰 것을 위해 작은 것 양보하라. 60년생 :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라. 불행보다 행복이 많다. 48년생 : 구두쇠 소리 들을 운. 밥 사주며 경험담 얘기하라. 丑 (소) 85년생 : 해야 할 업무가 산 너머 산. 여성은 남자 만날 운. 73년생 : 세월은 인생의 스승이다. 보고 들은 것을 메모하라. 61년생 : 좁은 생각이 손해를 부를 운. 돈거래는 하지 말라. 49년생 : 하던 일을 멈추는 운세. 느는 것은 잔소리라 비쳐질라. 寅 (범) 86년생 : 부모님 말씀 버릴 것 없다. 접촉사고 주의하라. 74년생 : 음주운전은 한순간에 인생을 망친다. 지하철 이용. 62년생 : 자녀와 충돌을 피하라. 산만한 마음에 안정이 필요. 50년생 :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다. 도난방지 해야 한다. 卯 (토끼) 87년생 : 돈 생각 하지 말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고심하라. 75년생 : 공직자는 대민봉사에 만전을 기하라. 투서 들어갈라. 63년생 : 고르지 못하게 지나간 세월도 행복으로 생각하라. 51년생 : 건강보조식품. 외판 효도관광에 현혹되지 말라. 辰 (용) 88년생 : 젊고 건강할 때 열심히 노력하라. 후배와 동행할 운. 76년생 : 임도보고 뽕도 딸 수 있다. 직위가 달라질 운. 64년생 : 성급하면 무조건 손해 본다. 자녀와 상봉할 운. 52년생 : 복부가 냉해질 수. 복부마사지로 컨디션 회복하라. 巳 (뱀) 89년생 : 복부비만 얼굴 성형 하는 운. 몸은 헬스장에서. 77년생 : 연인과 데이트도 즐거운 시간 보다 짜증낼 일 많다. 65년생 :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다. 직장일 가정일 쌓일 운세. 53년생 : 주사나 침을 맞을 운세. 부부관계 조심하라. 午 (말) 90년생 : 각별히 대인관계 신경 써라. 사람 잃고 돈 잃을라. 78년생 : 편파 판정하는 심판, 관중이 야유한다. 공정하게. 66년생 : 애인과 드라이브 할 수 있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54년생 : 두려워말고 어려워 말라. 칼자루는 자신이 잡는다. 未 (양) 91년생 : 상대를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판단 미스 할라. 79년생 : 상대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 줄 수 있다. 67년생 : 배우자를 받들어라. 받들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55년생 : 관공서와 인연 있다. 모든 일에 준비하라 문제없다. 申 (원숭이) 80년생 : 자신이 해야 할 일 자신이 직접 하라. 같은 일 반복 될 운. 68년생 : 아랫사람들이 불평불만 나올 운. 쏠 때는 화끈하게. 56년생 : 배우자를 이길 생각 말라. 나중에 눈치 볼 일 생길 운. 44년생 : 자녀 눈치 볼 것 없다. 자식이 먹고 하고 싶은 것 하라. 酉 (닭) 81년생 : 상대가 공격자면 자신은 수비 지혜를 발휘하라. 69년생 : 외화내빈 운세. 자신보다 나은 사람 가르친다. 57년생 : 술이냐, 담배냐 둘 중에 하나는 끊어야 하리. 45년생 : 인사이동 해야 할 운. 멀리서 자녀나 사람 온다. 戌 (개) 82년생 : 상사에게 좋은 소식 들을 운세. 직급이 올라간 듯. 70년생 : 자신은 아날로그. 상대는 디지털, 응용력으로 이긴다. 58년생 : 멀리서 후배가 찾아오는 운세. 과음은 하지 말라. 46년생 : 판공비, 성과급, 받을 운세. 여행계획 세워보자. 亥 (돼지) 83년생 : 좋은 습관은 노력이다. 더 늦기 전에 공부하라. 71년생 : 친구 따라 강남가도 좋을 것 없다. 돈내기 금물이다. 59년생 : 자신을 알리는데 주력하라. 홍보사업 길할 운세. 47년생 : 재물은 많아도 부담이다. 나눠줄 곳 나누어라.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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