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미디어, 임시주총 개회 '진통'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경영권 향방을 결정하기위한 소리바다미디어의 임시주주총회가 지연되고 있다.당초 7일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던 임시주주총회는 오전 10시40분이 되도록 개회가 안되고 있다.위임장 및 투표용지 확인 등의 절차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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