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섭 마포구청장, '주민, 직원간 소통 중요'

6일 오전 첫 간부회의 주재하면서 구민과 소통 뿐 아니라 직원간 소통 중요성 강조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홍섭 마포구청장이 6일 오전 8시30분 마포구청 9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5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민선5기 마포구청장으로 당선되기 전 크고 작은 공약사항들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는 구민과의 약속이니 만큼 이행 과정에서 구민들의 이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소통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공무원 조직 역시 화목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상사 부하간, 동료간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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