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구개발(R&D), 수출금융, 해외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받게 됐다.또 향후 수행하는 신성장동력 발굴, 품질개선 작업에 사용되는 총 소요비용의 65% 범위 내에서 최대 6억원의 자금도 지원받는다.한편 올해부터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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