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삼성모델이 '삼성카메라VLUU 바캉스 스토리 공모전'을 소개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삼성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22일까지 최대 200만원의 여름휴가비를 지원하는 '삼성카메라VLUU 바캉스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메라와 삼성캠코더로 촬영한 바캉스 사진과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홈페이지 회원들의 별점을 통해 최우수작 1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작 2명에게는 100만원, 인기작 3명에게는 50만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 당선작은 8월 30일에 발표하며, 별점을 매겨준 회원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