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손담비가 펜싱 칼을 든 카리스마 귀족으로 변신, 강한 이미지의 색다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측이 추가적으로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동안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며 섹시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각인돼 온 손담비의 강한 여성 이미지가 담겨져 있다. 한편 손담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진과 티져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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