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트레이드증권(대표 남삼현)은 글로벌 상품 전문가(G*PB)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트레이드증권 G*PB는 고객의 위험 정도, 경험, 자산 정도를 감안해 국내 상품을 포함한 전세계 주식, 채권, 파생, 복합 상품 등 최적의 상품을 개인별로 디자인해 주는 프라이빗뱅킹(PB)을 말한다.이트레이드증권은 "투자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수익향상을 위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주식 투자자 대상 세미나나 해외주식 계좌 보유 고객 대상 '번개 전화 세미나'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마이클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팀장은 "발 빠른 글로벌 시장전망과 투자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환율 뿐 아니라 해외주식, ETF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전달할 것"이라며 "기업들도 컨설팅 면에서 국경을 넘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은 기업의 해외투자자 연결뿐만 아니라 G*IB와 연결해 기업들을 위한 투자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해외주식 계좌 개설 문의 및 이트레이드증권 G*PB 전문 상담은 해외영업팀(02-3779-888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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