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임원 자사주 4800주 매입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명문제약은 자사 임원인 장건씨가 자사주 4800(0.04%)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장씨의 지분율은 0.05%로 확대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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