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100여 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공 야채 브랜드 그린 자이언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린 자이언트 니블렛 스위트 콘'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옥수수 고유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니블렛 스위트 콘', 정제수와 니블렛만으로 만들어진 '니블렛 스위트 콘 오리지날', 유기농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인 '유기농 스위트 콘' 등 총 3종이다. 그린 자이언트 니블렛 스위트 콘에는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돼 있어 소화 리듬 유지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혈당 수치를 균형 있게 조절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함유된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그린 자이언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설탕이나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 유기농 제품 등으로 구성해 제품의 특성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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