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환율 6.7890위안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8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고시 환율을 전 거래일의 6.7896위안에서 소폭 낮춘 6.789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페그제 종료를 선언한 이후 한 주 동안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는 0.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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