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C동양,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TCC동양은 임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시 목천읍 희망의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2005년부터 시작이 이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건축자재운반, 지붕틀 제작, 외벽 비계설치작업 등 집이 지어지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손봉락 회장은 "형식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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