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세에 80만원선이 무너졌다. 2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0원(0.75%) 내린 79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하락은 노무라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도세가 나온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 시각 현재 4만2000여주가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라증권 한 창구에서만 1만2600여주의 '팔자' 물량이 나왔다. 참고로 매도창구 2위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한 매도 물량은 3800여주에 불과하다.삼성전자가 80만원 아래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이다.전문가들은 2분기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3분기 이후에도 이같은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느냐는 것이 관건이라는 입장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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