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김병찬과 김경란 아나운서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기념 KBS1 '사랑의 리퀘스트 - 특별기획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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