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환율, 6.8102위안..전날보다 올라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중국 인민은행은 23일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전거래일 보다 오른 6.8102위안으로 고시했다. 앞서 19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관리변동환율제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위안화 절상 가능성을 내비친 이후 첫 날인 21일 고시환율은 전거래일과 다름없는 6.8275위안, 다음날인 22일에는 6.7980위안으로 0.43% 내린 바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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