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르네상스', 순항중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지난 17일 '르네상스'를 오픈하고 이전 대비 동시 접속자가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06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17일 아이템 가격 인하 정책과 신규 캐릭터 영입, 대규모 업데이트 등을 담은 '르네상스'를 선보인 바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 진행 후 '그라나도 에스파다:르네상스'는 동시 접속자 100% 증가, 게임 순방문자 100% 증가, 신규접속자 200% 증가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르네상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