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림산업- 주택리스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해외수주 모멘텀 재부각 전망- 유화경기 호조에 따라 50% 지분을 보유한 여천NCC의 지분가치 부각- 건설업종 리스크 감소, 대형 건설사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동양강철- 알루미늄(AL) 압출 선도업체 - 삼성전자 LED TV에 독점공급중인 엣지바 매출 급증-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강력한 실적 모멘텀 예상- 고속철도, 자기부상열차, 경전철(현대로템, 이하 협력업체), 차량 경량화(현대모비스), 국산자전거(삼천리자전거), LNG저장탱커(삼성중공업), 그린홈(롯데건설) 등에 소재를 납품하며 녹색성장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에이스테크놀로지- RF(무선주파수)부품, RRH(원격무선장비), 기지국 및 차량용 안테나, 중계기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무선통신 장비업체- 인도와 중국의 3G(세대) 서비스 활성화와 선진국의 4G 서비스 개화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영국소재 R&D업체인 AXIS와 WTL 인수효과 가시화되며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 및 성장랠리 재개 기대◆SBS콘텐츠허브- SBS프로덕션 유통부문 합병으로 그룹내 온오프라인 콘텐츠 유통채널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IPTV, 모바일기기 보급 증가 등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 - 저작권법 강화에 따른 국내 합법시장 확대- 최근 급락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 부각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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