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렸다.주연배우 소지섭과 윤계상이 사이좋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23일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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