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브라질이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브라질은 16일(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요하네스버그의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2010 남아공월드컵 G조 북한과의 1차전에서 후반 27분 일라누(갈라타사라이)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있다. 호비뉴(산투스)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 패스를 하고 일라누가 재빠르게 쇄도해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북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상철 기자 rok195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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