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13일 오전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동물사랑과 환경보호 실천하기 위한 '어린이 패트롤 발대식'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어린이 패트롤'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동물원 곳곳에서 잘못된 먹이를 주거나 동물을 괴롭히는 등 행동을 단속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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