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 '자원세 부과 서두르지 않을 것'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케빈 러드 호주 총리가 자원세와 관련, 광산 업체들과의 타협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러드 총리는 세븐네트워크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광산업체들과의 협상이 몇 주 길게는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산업체에 40%의 자원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변화가 있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호주 일간지 헤럴드 선이 러드 총리가 며칠 내로 자원세와 관련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할 것이란 보도를 일축한 것이다. 헤럴드 선은 "러드 총리가 기존 6%의 순익을 올리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방안을 10% 이상으로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호주증시에서 BHP빌리턴, 리오 틴토 등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공수민 기자 hyunhj@<ⓒ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공수민 기자 hyun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