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10일 오후 5시 1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고도 70km에서 추락하자 남열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타까운듯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고흥=이재문 기자 moon@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