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최초 6성급 호텔 '반얀트리 서울' 그랜드 오픈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9일 오전 11시 쌍용건설이 시공한 고급 리조트인 '반얀트리 서울'이 그랜드 오픈했다. 남산 타워호텔을 리모델링한 이 호텔은 기존 218객실을 스위트급 이상의 50객실로 줄이고 카바나 수영장과 최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6성급 호텔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첫 번째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 대사, 네 번째 호권핑 반얀트리 홀딩스회장, 다섯 번째 권성식 어반오아시스 사장, 여섯 번째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일곱 번째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여덟 번째 이영일 어반오아시스 대표.

'반얀트리 서울' 주경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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