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독일의 4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9% 증가, 0.7%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8일 독일 경제부의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4월 산업생산은 유로화 약세로 인한 제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0.7%, 전년 동기대비 13.3% 늘어났다.지난 3월에는 산업생산이 4.3% 증가한 바 있다.분야별로는 에너지 생산이 4.5% 증가하며 전체 산업생산 증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건설업 생산은 2.6% 늘었으며 기본재 생산은 2.8% 증가했다. 반면 투자재 생산은 지난 3월 5.3% 증가한데 반해 4월 1% 감소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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