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오토바이 사고로 찰과상..'천만다행'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부상을 당했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신성우는 최근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이 2cm가량 찢어지고 팔과 다리에 찰과상을 입었다. 신성우는 지난달 31일 팬미팅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신호 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신성우는 통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신성우는 이번 사고로 출연에 차질을 빚게됐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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