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16억원규모 LCD제조설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오성엘에스티는 DS LCD(SUZHOU) CO.,LTD.와 중국에 16억원규모 LCD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6월 4일부터 19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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