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맨 왼쪽)과 한국 우정정보기술(IT)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시니치 나베쿠라 일본우정사장(맨 오른쪽)이 4일 우정사업 우편물 소통의 정보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우정의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나베쿠라 사장은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우편물류상황관제시스템 등 IT를 접목한 한국 우정IT의 운영을 직접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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