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은행채가 초강세다. 거래도 아주 많다. 1.5년~2년물이 전일대비 6bp에서 7bp 낮게 발행되고 있고, 1년물도 전일비 6bp나 떨어져 발행마감하는 상황이다. 경과물들도 사자가 들어오고 있다. 지난달에 통안채와 은행채 스프레드가 30~40bp 정도 벌어졌었는데 통안채 경과물 팔고 은행채로 교체매수하는 분위기다.” 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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