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축구 스페셜 제품 출시 및 월드컵 단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일 첫 선을 보이는 축구 스페셜 제품은 '대한민국 파이팅 초코케익' 신제품 1종과 축구공과 트로피 모양을 담은 빵 제품 6종 등 총 7종이다.이와 함께 6월 10일까지 뚜레쥬르 홈페이지(www.tlj.co.kr)에서 대한민국 응원 케이크의 이름을 맞춘 후 응모하면 서울 85명, 부산 165명, 광주 75명을 선정해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도 관람하고 CGV에서 단체 응원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쉽게 응원전에 선정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뚜레쥬르 기프트온 1만원 권을 선물로 준다. 아울러 6월 6일에는 뚜레쥬르 명동점 매장 앞에서 가로 2미터의 대형 태극기 케이크를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축구공빵과 승리빵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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