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진로는 28일 자사주식 100만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314억원(26일 종가기준)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기간은 이달 31일부터 8월 27일까지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수익 기자 sipar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