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8일 대전 유성구 가정동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발명체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이 26일 대전 유성구 가정동에 있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흑산도 어린이 초청 나눔발명캠프’를 열었다.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환영식에서 흑산초등학교 학생(140여명)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어린이들 가운데 왼쪽부터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송재옥 흑산초등학교 교장, 이수원 특허청장, 권대수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안재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이영대 특허청 기획조정관).
‘흑산도 어린이 초청 나눔발명캠프’ 교육에 참석한 흑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발명체험을 하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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