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승알앤에이, 好실적에 상한가 직행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난해 1분기 대비 6배 증가한 영업이익을 낸 화승알앤에이가 상한가로 치솟았다.26일 오후 1시37분 현재 화승알앤에이는 전날 보다 1800원(14.75%) 오른 1만40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화승알앤에이는 올 1분기 매출액 1124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보다 각각 69%, 5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93억원으로 568% 늘어났다.화승알앤에이는 자동차용 고무제품 전문 제조기업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