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4등분되는 휴지통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25일 종량제 봉투에 크기를 맞춘 휴지통 '빈(Bynn)'을 출시했다.비닐 봉투를 쉽게 삽입할 수 있으며, 외부에서는 비닐이 보이지 않도록 만들었다. 또 몸체가 4등분돼 분리, 세척이 쉽다.1.2ℓ, 7ℓ, 13ℓ 3가지 종류로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7ℓ 2만4800원, 13ℓ 2만9800원이다.특히 재질 결함이나 제조상 하자에 대해 10년간 품질보증을 실시한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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