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인도·중동 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

25일 창원, 27일 서울서 개최[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국내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인도·중동 지역 유력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업체 관계자 등을 초청, 25일과 27일 양일간 각각 장원과 서울에서 수출상담회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인도 EPC업체인 L&T, 타타(TATA)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천연가스회사 가스코(GASCO), 석유화학기업 페트로팍(Petrofac) 등 5개사 구매담당자들이 방문한다.국내에서는 플랜트기자재 제조업체인 현대중공업과 LHE, 강림중공업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아울러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함께 개최, 국내 플랜트 기자재 기술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국내 플랜트 산업이 세계 경기회복 및 원전수주에 힘입어 14분기에 역대 최대 수주실적인 250억달러를 기록, 올해 해외 플랜트 700억달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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