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 '현대중공업 인수의향서 제출안해'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케이에스피는 현대중공업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2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는 "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 오후 5시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인수 후 직접 경영하겠다는 6개 회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해 회생법원(부산지방법원)에서 허가된 M&A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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