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윤용로 IBK기업은행 은행장(오른쪽)과 정주택 한성대학교 총장이 24일 오전 성대학교 본관에서 포괄적 업무제휴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한성대학교에 점포 및 자동화기기 등을 설치하고 교직원·학생에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성대학교는 등록금 수납 및 학교운영자금을 기업은행을 통해 운용하게 된다.한성대학교는 기업은행의 첫 4년제 대학교 주거래 고객이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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