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메릴린치(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이하 메릴린치)는 총 630 여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1개 종목이 새로이 한국거래소에 상장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메릴린치는 대신증권을 통하여 ELW를 발행한다. 특히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종목 위주로 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기아차 하이닉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 등의 기초자산을 다루는 상품이 상장된다.메릴린치 ELW 관련 자세한 사항은 02-3707-047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임철영 기자 cyl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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