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래에셋생명은 한해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파이낸셜 컨설턴트(FC)들을 대상으로 '2009 미래에셋 어워드'를 20일 개최했다. 올 해 연도대상에서는 ▲슈퍼챔피언 강정미 FC ▲채널별 챔피언 김미봉 FC, 김선아 TFC 등이 수상했으며, 약 20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부문 등을 수상했다.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은 축사를 통해 "FC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주인의식 덕분에 지금의 미래에셋생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이 자리에 오르신 여러분들의 값진 성공과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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