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독일 하원이 1조달러 규모의 유로지역 안정화 법안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독일 하원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합의한 1조달러 유로화 안정기금 중 독일이 지원하게 될 1480억유로 출자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319 대 반대 73, 무효 195로 승인했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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