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시작전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등과 인사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지상욱 자유선진당 후보.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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