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계룡건설산업은 입주예정자인 고양삼송 리슈빌 수분양자들에 대해 2427억원대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42%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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