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백관종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19일 동부증권은 "백 센터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아직 후임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확인했다.백 센터장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장을 맡았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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