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체육용품 자회사, 842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는 자회사인 복건성치우즈체육용품유한공사가 북경승리지성체육휴한용품유한공사 외 228개사와 842억5012만원 규모의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70.47%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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